세종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09 KBS는 공영방송인가, ‘오세훈방송’인가? (1)
  2. 2010/02/24 바보들의 행진

 

 



KBS는 어제(8일) 서울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와 관련해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에게


만 유리한 편파적인 규칙을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

위원회는 이러한 노골적인 한나라당 편들기를 결코 좌시할 수 없기에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KBS는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완전히 상실했다.



o ‘현역 단체장의 시정평가’라는 미명하에
오세훈 후보에게는 3분 30초와 5번의

발언 기회를, 타 후보에게는 1분 30초와 1번의 발언 기회만 제공
하겠다고 함



o 또, 토론 주제를 세종시 문제, 일자리 창출방안, 도시경쟁력 강화방안 등 세 가지

로 한정하고, 이러한 주제 외의 발언은 제재하겠다고 함(
서울시민들이 가장 중요

하게 생각하는 이슈인 4대강 문제, 무상급식, 보육, 복지, 주거 등에 대한 논

의 기회를 사전 차단함
)



o 통상 선거방송에서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와 선거국면에서 핵심쟁점

으로 부각된 주제들 중에서 후보들간의 협의와 조율을 거쳐 토론주제를 선정

했음



o
이는 명백하게 공정성과 형평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도저히 공영방송이라고는 믿

을 수 없으며, 한마디로 KBS가 노골적인 여당 편들기에 나섰다고 볼 수밖에 없음


KBS 뒤에 숨은 오세훈 후보는 답해야 한다.



o 오세훈 후보 측은 8일 KBS TV토론 설명회 및 룰 미팅에 아예 참석하지 않았음

o 이러한 행보는 공정한 TV 토론을 회피하기 위해 KBS 뒤에 숨어 토론 파행만 기다

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음


o 특히 5월 7일 실시된
관훈토론 양자토론에서 드러난 ‘하나고 특혜 문제’, ‘무

상급식 관련 허위날조 문제’ 등이 생중계되는 TV토론에서 만천하에 공개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KBS를 내세워 아예 토론주제에서 완전 배제시킨 것으

로 판단


<요구 사항 및 결의>


첫째,
KBS는 오세훈 편들기를 중단하고, 공정한 TV 토론을 실시하라!


째, KBS는 TV 토론의 주제 선정 및 진행방식을 후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

하라!


셋째,
오세훈 후보는 KBS 뒤에 숨지 말고 TV 토론에 대한 후보자간 협의에 즉각

응하라!


넷째, 한명숙 후보 선대위는 TV토론이 반드시 성사되어 서울시장 선거가 올바른
 
정책대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0년 5월 9일


사람특별시장 한명숙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첨부: KBS 작성 후보토론 수정안>



※KBS가 5월8일 오전 10시에 배포한 처음 자료



서울시장 후보 토론 구성 (5/11, 4인, 100분)





시간은 진행상황에 따라 다소의 증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소요시간

첫 타이틀

타이틀 + 오늘의 초청후보

20“‘

오 프 닝

1‘

프 로 필

CG + 음악

1‘

진행요령

전체 순서 진행 요령

1'

도입

토론

Q&A

 현역 단체장의 市政 평가

시.도정평가

사회자 질문 (30“) ➡ 현역단체장 A 답변 ( 1‘ )

1‘30“

후보 주도형

상호토론

B-C-D 후보 순으로 A 후보와 1:1 상호토론

- 후보 당 2분 소유 (최소 답변시간 30“ 보장)

6‘

A후보 보충답변

1‘

logo

10“

후보에게 미리 들어본

3대 이슈 소개

MC + 그래픽 (세종시 문제, 4대강사업, 무상급식)

1‘30“

1

Q&A

 세종시 문제

사회자 질문 (30“) ➡ B/C/D/A 답변 (각 1‘ )

4‘30“

자유토론

C 후보 부터 자유토론 / 이후는 순서 없이 자유 발언

- 후보 당 2분 이내 발언

8‘

후보 주도형

상호토론

D-A-B-C 후보 순으로 1:1로 토론할 후보를 지명한 후 토론

- 후보 당 3분 소유 (최소 답변시간 30“ 보장)

12‘

logo

10“

2

Q&A

 일자리 창출방안

사회자 질문 (30“) ➡ C/D/A/B 답변 (각 1‘ )

4'30“

자유토론

D 후보 부터 자유토론 / 이후는 순서 없이 자유발언

- 후보 당 2분 이내 발언

8'

후보 주도형

상호토론

A-B-C-D 후보 순으로 1:1 토론할 후보를 지명한 후 토론

- 후보 당 3분 소유 (최소 답변시간 30“ 보장)

12'

사회자 Q & A

사회자의 가벼운 터치 질문  (무순) 후보당 30“ 이내 답변

2‘

3

Q&A

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

사회자 질문 (30“) ➡ D/A/B/C 답변 (각 1‘ )

4'30“

자유토론

A 토론자부터 자유토론 / 이후는 순서 없이 자유발언

- 토론자 당 2분 이내 발언

8‘

후보 주도형

상호토론

B-C-D-A 토론자 순으로 1:1 토론할 후보를 지명한 후 토론

- 토론자 당 3분 소유 (최소 답변시간 30“ 보장)

12‘

마무리 연설

C/D/A/B (각 1‘)

4‘

사회자 클로징

30“

끝타이틀

20“



※ 편의상 현직 단체장을 ‘A'로 표기하였으며, 금일 좌석 추첨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TV토론의 공정성과 형평성이 문제되자 KBS가 오후10시쯤 수정 배포한 자료






서울시장 후보 토론 구성 (5/11, 4인, 100분)





시간은 진행상황에 따라 다소의 증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소요시간

첫 타이틀

타이틀 + 오늘의 초청후보

20“‘

오 프 닝

1‘

프 로 필

CG + 음악

1‘

진행요령

전체 순서 진행 요령

1'

도입

토론

Q&A

 4년 市政 평가

시.도정평가

사회자 질문 (30“) ➡ 현역단체장 A 답변 ( 1‘ )

1‘30“

후보 주도형

상호토론

B-C-D 후보 순으로 A 후보와 1:1 상호토론

- 후보 당 2분 소유 (최소 답변시간 30“ 보장)

6‘

A후보 보충답변

1‘

logo

10“

후보에게 미리 들어본

3대 이슈 소개

MC + 그래픽 (세종시 문제, 4대강사업, 무상급식)

1‘30“

1

Q&A

 세종시 문제

사회자 질문 (30“) ➡ B/C/D/A 답변 (각 1‘ )

4‘30“

자유토론

C 후보 부터 자유토론 / 이후는 순서 없이 자유 발언

- 후보 당 2분 이내 발언

8‘

후보 주도형

상호토론

D-A-B-C 후보 순으로 1:1로 토론할 후보를 지명한 후 토론

- 후보 당 3분 소유 (최소 답변시간 30“ 보장)

12‘

logo

10“

2

Q&A

 일자리 창출방안

사회자 질문 (30“) ➡ C/D/A/B 답변 (각 1‘ )

4'30“

자유토론

D 후보 부터 자유토론 / 이후는 순서 없이 자유발언

- 후보 당 2분 이내 발언

8'

후보 주도형

상호토론

A-B-C-D 후보 순으로 1:1 토론할 후보를 지명한 후 토론

- 후보 당 3분 소유 (최소 답변시간 30“ 보장)

12'

사회자 Q & A

사회자의 가벼운 터치 질문  (무순) 후보당 30“ 이내 답변

2‘

3

Q&A

 강남북 균형발전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

사회자 질문 (30“) ➡ D/A/B/C 답변 (각 1‘ )

4'30“

자유토론

A 토론자부터 자유토론 / 이후는 순서 없이 자유발언

- 토론자 당 2분 이내 발언

8‘

후보 주도형

상호토론

B-C-D-A 토론자 순으로 1:1 토론할 후보를 지명한 후 토론

- 토론자 당 3분 소유 (최소 답변시간 30“ 보장)

12‘

마무리 연설

C/D/A/B (각 1‘)

4‘

사회자 클로징

30“

끝타이틀

20“



※ 편의상 현직 단체장을 ‘A'로 표기하였으며, 금일 좌석 추첨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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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9 14:57

    개비씨가 그러니까 개병신 이라고들 시청자들이 놀린단다 !!!!! 그러고도 국민의 방송 어쩌구 하면 토 가 나올라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보지도 않는다 하나 딱 있다 노는 날 동물의 왕국인가 하는거 ㅋㅋㅋㅋ 개비씨 언제 고봉순이가 될래 ????????????? 그지 발싸게 같은 인간들 (시청료 거부 운동 안 하나 ? 안 보는거 달라고 하는 늠들이 도적늠들 아닌가 ? 그 만큼 시장자리가 위태로운거 반증하는거 아닌가 ?ㅋㅋㅋ
    사람특별시가 되야 지늠들두 좋아지는거 모르고는 ㅋㅋ

2010/02/24 05:27

바보들의 행진
-이광재 출판기념회에 부쳐


제가 옛날이야기 하나 하겠습니다.

저희 남편이 13년 반 동안 옥살이를 하고 나와서 저에게 했던 말이 “이 여자 바보 아니냐”는 말이었습니다. 혼인 신고도 안한 새댁의 몸으로 아이도 없이 13년 반을 일편단심으로 기다려 준 아내에 대한 감사 어린 탄식이었겠지요. 

젊은 날 남편에게서 받은 바보 인증 때문이었는지 바보 대통령과 역사적인 한 시대를 함께하는 인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보 대통령과 정치적 역정을 함께 해 오고, 그의 바보정신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광재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광재 의원이 출판 기념회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5월 봉하에서의 그의 모습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누군들 그의 심정을 헤아릴 수 있었겠습니까. 한없이 슬퍼하고 한없이 자책하면서, 제 어깨 위에 굵은 눈물을 뚝뚝 떨구던 그를 붙들고 함께 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눈물을 닦고  또 한사람의 바보가 되겠다고 다시 우리 앞에 서 있으니, 믿음직스럽고, 마음 든든하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요즘 걱정이 참 많습니다.

개인 한명숙으로야 무슨 두려움이 있겠습니까마는,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깊은 우려와 두려움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정권의 해결사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멀쩡한 세종시를 가지고 평지풍파는 왜 일으킵니까?
국민들 살림살이 나아지게 하겠다던 약속은 이미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4대강은 돈 먹는 하마가 되어 서민생활을 옥죄고 있습니다.
무소불위의 국정운영은 국민을 더더욱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바보들에게 할 일이 생겼습니다.
등록금, 과외비 걱정에 등골이 휘어지는 학부모를 위하여
취직 걱정에 졸업식이 우울한 청년들을 위하여
이른 아침, 잠에서 덜 깬 아이를 들쳐업고 놀이방으로 종종 걸음치는 엄마들을 대신하여
전세 값, 물가고에 불면의 날을 보내고 있을 가장들을 대신하여
바보들이 행진을 시작하려 합니다.

지난 2년의 경험은 더 이상 말로는 안 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제 살아남은 바보들의 행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선두에 이광재가 서 있습니다.
이광재가 앞장서는 바보들의 행진을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하여, 충청도에서, 서울에서, 경기에서 나아가 전국에서
바보들이 행진할 민주주의 올레길에서 우리 다 같이 만납시다.


2010년 2월24일 한명숙 올림

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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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함사 노무현 민주당 미래연 시민주권 한통속 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