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대표 등 국민참여당 지도부,

한명숙 전 총리 농성장 지지 방문






한명숙 전 총리의 검찰개혁과 표적수사 중단을 위한 농성에 지지·격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어제 민주당 정세균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이미경 사무총장의 지지 방문에 이어 오늘은 오전에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이백만 최고위원, 김영대 최고위원 등이 여의도 민주당사에 마련된 농성장을 찾았다.

 

이재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정권은 6·2 지방선거 패배를 뒤엎기 위해 한 총리를 표적으로 삼은 것 같다”며, “지금은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정치보복을 막고, 4대강 사업을 막고, 천안함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한 전 총리는 이에 대해 “앞으로 우리가 잘해서 세상을 바르게 만들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다”고 심경을 피력했다.

 

한편, 어제에 이어 오늘도 농성장을 찾은 차성수 금천구청장 당선자는 “취임식 준비로 바쁘지 않느냐”는 물음에 대해 “이게 마음을 다지기 위한 취임식 준비”라는 말로 향후 구청장직을 수행하면서 초심을 잊지 않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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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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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9 11:48

    오산임니다......힘내세여! 항상 힘을 보태겟슴니다.




국민여러분


저는 지난 4 9 무죄판결을 받은 때와 똑같이 이번 사건에서도 결백합니다.


국민여러분께서 아시는 대로 무죄판결을 예감한 정치검찰은 판결 하루 전날 정치자금 별건수사에 착수하였음을 보도하여 한명숙 죽이기 음모를 재개했습니다.


정치보복의 칼날이 다시 저를 노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한명숙의 정치생명을 끊어놓겠다는 광기와 살의가 느껴집니다.


무죄판결에 대해 정치검찰은 앙심을 품고 지방선거 전후로 별건수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저는 지금 2 소환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번 정치자금에 관한 수사는 무죄판결에 대한 보복수사이고 한명숙 정치생명 죽이기 공작수사입니다.


정권과 검찰의 치졸하고 사악한 음모는 결코 성공할 없을 것이며,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 정권과 검찰은 조금도 반성이 없습니다. 저의 별건수사 역시 노무현 대통령 때와 너무나도 빼닮았습니다.


저의 주변 사람들을 샅샅이 뒤지고 조사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표적을 정해놓고 죄를 만드는 먼지털이식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 독재정권이 자행했던 것보다 악랄한 정치보복이 지금 나라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피의사실 공표라는 검찰의 범죄행위도 여전합니다. 허위사실을 공공연히 언론에 공개해 저를 모욕하고 흠집내고 있습니다. 명백한 불법이고 범죄행위입니다.


검찰 비리가 터질 때마다 스스로 반성하고 개혁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런 검찰의 부당한 수사에 저는 결코 응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사악하고 비열한 정권입니다.


법과 정의를 위해 행사돼야 검찰권이 정치보복의 흉기로 변했습니다. 과거 독재정권도 이런 식의 후안무치한 보복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싸움이 끝나면 다른 음모와 공작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제가 쓰러지지 않으면 검찰은 칼날을 거두지 않겠지요. 그러나 한명숙은 결코 쓰러지지 않습니다.


저는 무죄판결을 받은 때와 같이 이번 사건에서도 결백합니다.


한명숙에 대한 보복수사와 표적수사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저는 부당한 수사에 끝까지 당당히 맞서 싸우겠습니다.



201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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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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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7 15:49

    비밀댓글 입니다

  2. 2010/06/27 20:40

    당신의 진실함을 믿습니다.

  3. 2010/06/27 20:41

    결백하면 검찰에 가서 직접 밝히란 말입니다. 말이 이해가 안됩니까? 이제 하다하다 별짓을 다하는군요. 오세훈도 한참 모자라지만 당신도 참 답답하군요. 이러고선 뭐 과거 민주투사?? 지금 당신의 행동은 군사정권이 하던 짓이랑 똑같다구요. 하루속히 서초동으로 가십시오. 이런 행보 보이다간 대선이고 뭐고 기대도 하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 2010/06/27 22:46

      한마디하면 물어뜯고 죽이려고 드는데 가서 아무리 결백을 주장해봤자 말이 통할까요? 떡검들, 무슨 소설을 써내려갈지도 모르는데 가서 말한다고 통하겠습니까?

    • 2010/06/29 17:07

      가는 순간 어떻게 결백을 주장하던 간에 혐의 인정으로 판결이 날겁니다. 저 무자비하고 치졸한 인간들이 그런식으로 대통령님도 떠나게 만들었습니다.
      왜 한명숙의원님께서 검찰에 가지 않으시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죠.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함입니다.

  4. 2010/06/27 21:11

    요즘 떡검 무뇌아들이 몰려다닌답니다. 조심하십시요.

  5. 2010/06/27 22:48

    뉴스보면 제 가슴이 너무나 답답해서 숨이 막힐지경인데 총리님은 오죽하실까요?
    너무 걱정마세요 ㅠㅠ 총리님! 이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힘내시구 건강하세요!!!!!!!!!!!!!!!!!!!!!!!!!!!!!! 퐈이아 !!!!!!

  6. 2010/06/28 13:14

    한명숙 전 총리님 이번 7월 보궐 선거때 은평구 출마 하십시요.. 그래서 한날당 박살내 주십시요..

  7. 2010/06/29 17:12

    진정한 국민들은 당신을 믿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치졸한 악랄한 이명박정부에 맞서 당당히 승리하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광화문 ‘촛불민심’으로 “MB심판·선거승리” 선포


한명숙 후보, 오후 6시 ‘생명과 평화를 위한 서울마당’ 마지막날 유세







오늘(1일)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생명과 평화를 위한 한명숙의 서울마당’이 열흘간 대장정의 마지막 막을 올린다. 한명숙 후보는 그동안 ‘서울마당’의 촛불유세를 통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 촛불집회 이후 1년만에 서울시민들이 광화문에서 대규모 촛불을 밝히게 만들었다.


어제도 광화문광장 ‘촛불유세’에 참석한 5천여명의 서울시민들은 “대~한명숙”을 연호하며, 새로운 서울시장에 대한 기대를 한껏 드러냈다. 또 “MB심판, 한명숙”을 외치며 그동안 광화문광장 집회를 아예 봉쇄해온 것에서 단적으로 드러나는 MB정부와 오세훈 후보의 ‘불통의 리더십’에 거센 불만을 토로했다.


한명숙 후보의 광화문 유세는 새로운 풍경도 만들어냈다. ‘서울마당’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광화문광장 유세차 앞과 세종문화회관 돌계단에 앉아 촛불의 강물로 연결돼 하나가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오늘 오후 6시에 열리는 ‘서울마당’에는 야 4당 대표들이 모두 연사로 나선다. 또 김종남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이 4대강사업 저지와 문수스님 분신 사망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천준호 유권자희망연대 대표는 내일 6·2 지방선거 투표참여를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촛불시민들의 자유발언도 예정돼 있다. 그리고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최근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 감독도 참석한다.


오늘 저녁 청와대 바로 밑, 정부청사 옆에서 열리는 ‘생명과 평화를 위한 서울마당’은 이명박 정부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것이다. 모두 모이자! 광화문으로. 심판하자! MB정권.


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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