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2/29 수녀님들이 보내주신 특별한 성탄카드 (4)
  2. 2009/07/19 김대중 대통령님을 위한 기도 (27)

많은 분들이 격려의 메시지와 편지, 재단 후원금 등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수녀님들이 보내주신 특별한 성탄카드와 편지들이 어제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 카드(편지) 하나하나에 수녀님들의 진실한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함께 보았으면 합니다.

관리자 작심 


성탄카드, 성탄엽서, 편지, 수녀님,응원메시지

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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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진실이 드러나기까지 내내 평안하시기를..

    2009/12/29 23:49 | Tracked from High enough!

    한명숙의 세상이야기수녀님들의 편지가 하나하나 마음 따뜻한 내용임은 말할 것도 없고 어쩜 저리 손글씨가 고울까..아름답고 평안한 마음이 글씨에 베어나온 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참 감탄하게 된다.(그나저나 천주교에서는 대림절 초도 색깔별로 다 다르구나.. 새삼 멋있군!)일단 나는 인간 한명숙이 '부끄러울 일이 없다'고 한 말을 믿는다. 그러므로 진실이 드러나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기다린다. 나와 마찬가지로 진실이 드러나기까지, 저 수녀님들의 편지...

  1. 2009/12/29 20:37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바 반드시 성취하는 귀한 한 해 되시기 기원합니다. 파이팅!!~~~ ^^*

  2. 2009/12/30 10:24

    요즘 선생님 책을 읽으며 바보처럼 울다 웃다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막연하게 괜찮은 분이라고만 주변에서도 듣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번 일(?)이후 좀 더 깊이 알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자료와 책들을 찾아보다보니...요즘엔 선생님의 매력에 흠뻑 빠져살고 있는 한 여성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조*일보에 감사해야 될까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3. 2009/12/31 12:50

    한명숙 총리님!
    2009년 한해동안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2010년 새해에는 억울하고 기막힌 일들이 모두 사라지고
    하나님의 큰 축복속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항상 의연하시고 당당하신 모습으로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한명숙 총리님이 되어 주시기를 바래봅니다..
    한명숙 총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2010/01/19 05:52

    작년과는 다른 방식으로 올해도 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담담하게 의연하게 상황을 버텨나가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며칠 전 총리님의 비서진 두분께서 딴지일보와 인터뷰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딴지라는 매체를 통해 총리님의 근황과 입장을 자세히 알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그런데 문득 총리님께서는 이 매체를 접하시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최근 이 매체에 올라온 진보신당 당원의 "진보는 이기는 방법을 모른다"라는 글을 보면서 총리님께서 말하는 연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연대가 이루어지지 않는 원인, 이유들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글의 저자가 꼽은 원인 하나, 진보진영이 스스로에게도 국민에게도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저는 깊이 공감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허구성을 비판하고 이명박 정부를 타도하는 것이 전면에 선 나머지 그것을 넘어선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것, 결국 그래서 늘 시들시들 불평만 늘어놓을 뿐 '할 줄 아는 것'은 없는 인상을 준다는 것이 가슴아팠습니다.
    지금 무척 심신이 고단하시겠지만 총리님께서든 비서진께서든 한 번 그 세 글을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이 말씀을 드리려고 수소문해서 티스토리 가입까지 했거든요.

    올 한 해 더 밝고 따뜻한 사회를 위해 앞장서시는 총리님 되시기를 ~
    ^ ^

 

김대중 대통령님을 위한 기도




저희에게는 대통령님이 필요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의 입원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가신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김대중 대통령님마저 입원을 하시다니….

“내 몸의 절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며 애통해하시더니, 결국 가슴에 묻은 상흔이 병이 되셨나 봅니다. 영결식장에서 권양숙 여사님의 손을 잡고 통곡하시던 그 울음소리가 제 귓가에 울려옵니다. 슬픔이 너무 커 댁에 돌아가셔서까지 울음을 멈추지 못하셨다 들었습니다.

다행히 병세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고 하니 비로소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바삐 훌훌 털고 일어나십시오.

다시 저희들에게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고 호통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직 저희에게는 대통령님이 필요합니다.


대단한 사람 김대중

‘대단한 사람’... 제가 ‘김대중 대통령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입니다. 숱한 정치탄압과 회유에도 흔들림 없이 꿋꿋이 한길을 걸어오신 분, 민주주의와 평화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남다르신 분, 가진 것 없고 소외된 사람에 대한 깊은 배려를 가지신 분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님입니다.

그 배려의 밑바탕에는 사람에 대한 따뜻함이 함께합니다. 불의와는 결코 타협하지 않으시지만 가슴에는 사람에 대한 배려와 도타운 정을 오롯이 간직한 분이십니다.

1980년 내란음모 사건으로 군사재판을 받고 있는 모습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치적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박정희 군사정권에 맞서다 납치되어 죽을 고비를 넘기시고, 전두환 군사정권에서는 사형선고까지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 조차 나라와 민주주의를 위해 당당하셨습니다.

목숨마저 빼앗길 뻔했던 군사독재 정권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수십 년 만에 정권교체를 이루셨지만 역사적 용서를 실천하셨습니다.
단 한 차례의 정치적 보복도 하지 않음으로써 ‘보복 정치’의 끈을 끊어버렸습니다.

1989년 12월, 국회에서 ‘가족법’이 획기적으로 개정될 때의 일입니다. 여성의 권리에 대해 그 어떤 남성 정치인도 관심을 보여주지 않을 때, 김대중 대통령님은 가장 적극적으로 앞장 서 주셨습니다.
대통령님은 국회에서 가족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야당의원들 모두가 박수를 치자고 제의하셨답니다. 그것은 남녀평등의 시대가 개막되는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축하하자는 의미였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간신히 개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통과를 선언하는 의장의 방망이 소리가 세 번 울렸지만 김대중 대통령님 외에 어느 누구도 박수를 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남성의원들은 박수는커녕 남자들 권리를 다 빼앗긴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고 합니다.
이렇듯 김대중 대통령님은 여성권익에 관심을 가지고  앞서가는 분이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사회적 약자와 우리의 사회의 낮은 곳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정치적으로 실천하신 분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나서야 합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님의 권유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당시 시민사회 활동가로 남아 있고 싶었지만 대통령님의 두 번째 권유를 끝내 외면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의 한명숙이 분에 넘치는 국민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받고 있다면, 국회의원과 초대 여성부장관으로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덕분입니다. 대통령님은 저에게 있어 정치적 스승을 넘어 삶의 방향을 굳건하게 지켜주시는 정신적 지주이기도 합니다.

지난 총선에서 낙선한 후 대통령님을 뵈러 갔습니다. 당시 제 심정은 자연스럽게 정치 일정이 정리되었으니 정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조용히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저의 그런 낌새를 눈치 채셨는지 대통령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총리, 절대 정치 은퇴 같은 것은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보세요, 나 같은 사람도 있는데... 나는 국회의원 선거는 물론이며 대통령에 세 번이나 떨어진 사람이에요.
지금 이렇게 나이 들었어도 일을 하는데 한 총리는 나라를 위해 아직 할 일이 많아요.
젊은 사람이 선거 한 번 떨어졌다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님 덕분에 저는 졸지에 ‘젊은 사람’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이란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당신께서 몸소 실천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병마와 함께 사시는 팔십 중반의 연세이시지만 지금 불의한 세상과 가장 치열하게 싸우는 정치인은 바로 김대중 대통령님이십니다.


민주주의는 싸우는 자, 지키는 자의 것!


지난 달 6·15 공동선언 9주년 기념행사가 끝난 후 행사위원들과의 오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민주주의는 싸우는 자, 지키는 자의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1년 남짓 만에 이렇게 후퇴한 것을 보면 꿈을 꾸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가 얻은 민주주의라도 지키기 위해 싸우지 않으면 없어져버립니다.
젊은 당신들이 나서야 합니다.”

또 김대중 전대통령님께서는 매일 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신다면서 눈물을 글썽이셨습니다.

“예수님, 이 나라의 민주주의와 서민경제와 남북관계가 모두 위기입니다. 이제 나는 늙었습니다. 힘도 없습니다. 능력도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하실 수 있는 힘이 있으니 당신이 우리들에게 최대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김대중 대통령님의 삶과 정치의 밑바닥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랑과 용서의 신앙이 깊게 흐르고 있습니다. 미국의 링컨처럼 ‘기도하는 정치인’,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고 보너스 인생을 사는 신앙인으로서의 정치인임을 직접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김대중 대통령님을 위해 기도할 차례입니다.

이 땅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김대중 대통령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그리고 당신께서 지키고자 했던 숭고한 민주주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이 기도는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 결국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입니다.


아직 우리에게는 김대중 대통령님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보내고 우리는 그분의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연로하시고 병마 속에서 홀로 불의와 맞서 싸우시는 김대중 대통령님과 함께하는 심정으로 대통령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합시다. 아직 우리에게는 김대중 대통령님이 필요합니다.

힘내시고 다시 일어나시어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되살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들려주십사 응원의 마음을 모아 보냅시다.

쾌유를 비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드리면 어떨까요?
<김대중 평화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해 힘내시라, 따뜻한 글 한 줄 올려드리면 큰 기운을 얻으실 겁니다.
아니면, 쾌유를 기원하는 한 마리 종이학이라도 접어 병실로 보내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평화 그리고 힘없는 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평생 싸워 오신 김대중 대통령님께 우리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보냅시다.

우리가 힘을 모아 나서면 민주주의는 그만큼 더 빨리 옵니다.

 



2009년 7월 19일

한 명 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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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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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前 대통령, 돈으로 탄 노벨평화상?

    2009/07/19 16:48 |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호전됐다는 뉴스보도가 얼핏 보인다. 만약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에 이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까지 이어지면 정치적으로 큰 충격이 있었을 것이다. 그야말로 일부 세력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의 주역들이 몇 달을 사이에 두고 한꺼번에 사라지는... 엄청난 정치적 파장을 몰고 올 사건이 될 수 있을 테지만... 아무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건강 악화는 참 애매한 시기에 애매한 위치에 있는 이슈라고 하겠다. 그리고 이 전직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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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 리플북을 드리고 왔습니다.

    2009/07/20 10:54 | Tracked from 걸리버의 소인국여행

    자칫하면 혼자만의 생각으로 끝날 뻔 했는데 메세지북을 제안하는 글을 올리고는, 생각지도 못한 뜨거운 반응에 놀라서 시작된 작업이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 보내는 메세지북의 불씨가 된(ㅋㅋ)글을 읽으시려면 여기 클릭하십셔! 처음엔 고급스러운 양장본으로 포토북 형식을 빌려 김 전 대통령님의 업적과 사진 등을 편집하여 제작하려고 했으나 상태가 안좋으시다는 속보를 듣고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급하게 리플들을 출력-제본하여 7월 17일 오후에 전해드렸습니..

  3. 삭제

    [한명숙 전 총리님의 글]김대중 대통령님을 위한 기도

    2009/07/21 17:02 | Tracked from 이연재의 '사이드 정치 이야기'

    요즈음 갑자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대표하시는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고 조세형 민주당 상임고문님의 별세,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입원소식... 맑은 물에서만 사는 물고기들이 오염된 물에서 오래살지 못하듯이, 아마도 그분들은 오염된 민주주의속에서 잠시도 숨쉬기 힘드셨나봅니다. 모쪼록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쾌유를 맘속 깊이 빌며, 한명숙 전 총리님께서 본인의 블로그(http://hanms.net/)에 올..

  1. 2009/07/19 16:30

    하루 빨리 훌훌 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나라에 어른이 필요하고, 우리에게 미래를 비춰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물난리 때문에, 대형 수퍼때문에 서민들 힘들다는데
    거대신문 조중동과 대기업에 보도채널을 넘기려는 미디업법 통과시키려고 합니다.
    힘든 시절 우리에겐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2. 역적부자3대간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7/19 17:44

    한 명숙 전 총리님 정말 존경합니다.
    끝까지 싸우셔서 대한민국이 더러운 구덩에 빠지지 않게 해 주십시요..
    어찌 대한민국은 역적하면 3대가 부자로 살고 애국하면 3대가 거지로 살아야 합니까.. 정말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감히 어리고 철부지 같은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투명인간이라면 지금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친일 잡종들과 역적의 자손들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픈 심정입니다.

  3. 2009/07/19 19:12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2009/07/19 20:11

    부디 빨리 쾌차하셔서 이땅의 꺼져가는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데 정신적지주가 되어주시길

  5. 2009/07/19 20:37

    소식듣고 정말 어떻게 되려나 싶어서 걱정많이됬습니다.. ㅠ.ㅠ 다행이네요 진짜로 빨리 건강해지셔서 저희를 지켜주세요 아오

  6. 2009/07/20 00:06

    저 역시 위독하시다는 뉴스를 보고 철렁했습니다.
    다행이 고비를 넘기셔서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스러져가는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세우는데
    김대중 대통령님의 힘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부디 쾌차하시어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모든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길 바랍니다.
    한명숙 총리님의 앞날에도 광영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국민의 편에 서서 민주주의 회복에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 2009/07/20 01:41

    정말 걱정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괜찮아지셨다는 소리 듣고 속으로
    다행이다 .참, 다행이다 하면서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어서 병색을 툴툴 털고 일어나셔서
    다시 저희의 구심점이 되어주세요.

  8. 2009/07/20 07:52

    주여 우리를, 대한민국을, 한반도를 위하여 아니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그분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에게는 부끄러움을 아는 염치와 불의를 이길 수 있는 용기를 간절히 바라오니 허락하여 주소서.

  9. 2009/07/20 09:18

    한 개인이 아니라 역사와 민주주의 투쟁의 상징인 그 분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쾌유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더불어 총리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앞장서서 개혁, 평화 진영을 이끌어주세요

  10. 2009/07/20 10:38

    그토록 독재와 맞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온갖 탄압과 고문을 받아옴에도 결코 굴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정치인. 전두환 정권의 민주화운동을 그만하는 댓가로 뭐든 원하는대로 해준다는 회유에도 거부하면서 일궈냈던 이 땅의 민주주의. 그 산증인, 산역사가이신 김대중 대통령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11. 2009/07/20 10:41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그토록 목숨바쳐 평생을 투신하셨건만 아직도 김대중 대통령님의 왜곡과 날조가 멈추지 않는..친일 악질들의 질기디 질긴 모함을 보면서 할말을 잃는다. 어서 빨리오기를..더러운 친일수구세력들의 모함이 거짓되고 참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던 분이 바로 김대중 대통령님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그 날이.

  12. 2009/07/20 10:53

    한명숙총리님도 힘내십시요.!!

  13. 2009/07/20 11:05

    김대중대통령께서 건강을 빨리 회복하실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민주주의의 상징인 노무현대통령께서는 하늘나라로 가시고..
    이제 김대중대통령만 남으셨습니다..
    몇년사이에 세상이 이렇게 변하다니..
    요즘같이 몰상식이 상식을 깔아뭉개는 세상에..
    한총리님 같은 분이 필요합니다..
    한총리님의 따뜻하고 온화한 인상처럼..그런세상이 빨리 왔음 좋겠습니다..^^

  14. 2009/07/20 11:29

    김대중 대통령 정말 큰 인물이신데 사람들이 그분의 넓은 마음과 우리나라에대한애정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 너무 적은것같아 안타까워요. 지금 이시기에 그나마 그어른이 계서서 얼마나 마음으로 의지가 되는데 ... 빨리 쾌차하셔서 국민들에게 힘이되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한명숙 전총리님께서도 뒤에서 말없이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기억해주시고 힘내세요.

  15. 2009/07/20 11:34

    감사합니다!!빠른 쾌유에 더업이 갑사합니다,이나라의 큰 기둥으로
    더 우리곁에서 지켜주시고 큰 나무가 되어 그 나무 밑에 귀어가게 해주세요
    지금 우리에겐 당신의 품이 더없이 한없는 그리움입니다

  16. 2009/07/20 15:11

    한명숙 총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지금 바로 가서 김대중 전 대통령님께 따뜻한 글 올려야겠어요

  17. 2009/07/20 19: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메마른 땅을 적셔주는 단비와도 같은 글입니다. 총리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한명숙 총리님 존경합니다.

  18. 2009/07/20 19:46

    김대중 평화센터 홈페이지가 갑자기 몰려드는 네티즌들로 사상초유의 서버 불통 사태를 맞이 했더군요. 한 총리께서 책임지셔야 겠습니다.ㅎㅎㅎ

  19. 2009/07/21 00:16

    총리님 말씀대로 글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어리석은 저희 민초들 부디 바른대로 인도해주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절대 저희들을 포기하지 마소서
    길 잃은 어린양이지 않습니까?
    지옥과도 같습니다 ,,지금 이나라는

  20. 2009/07/21 11:24

    나는 그분이 살아 있어 고통스러운 사람입니다.

    그분은 오직 자신의 안위를 위해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인권 그리고 국민이 피흘려 얻은 민주주의를
    한 순간에 파괴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철저한 통제국가로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한명숙 전 총리가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이러한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그분이 아무리 과거에 훌륭한 업적을 가졌다 하더라도 8년전 그가 보여준
    반인권적 정치행위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금도 그분 때문에 나의 가정은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의 파탄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한명숙 전 총리는 더 이상 진실을 호도하고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권도 민주주의도 국민에게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대전에서 정세환 드림

  21. 2009/07/21 12:26

    김대중대통령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끔찍한 이명박정부로 하여금 벌어진 일입니다. 정신정인 희생은 우리 모두의 몫이지만 육신의 희생은 더 이상 없어야 겠습니다. 총리님! 많이 수척해지신 모습 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이 쾌차하실 때즈음, 한명숙 총리님의 건강도 어느 해 여름처럼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합니다.

  22. 2009/07/24 02:07

    한명숙 전 총리님... 한 총리님을 믿고 저도 지지하겠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의 철학에 대해 깊이 숙고해야 하지 않나 생각 됩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믿고 밀어줄 수가 있기 때문이지요.... 철학없는 정치는 캄캄한 공간에서 목적지 없이 길을 걷는것일 뿐입니다. 무엇이 민주당의 철학이고 어떻게 나라를 이끌것인지 명확한 철학이 있지 않는한 저는 민주당도 한나라당도 어느 편에 서지 않을 겁니다. 한나라당이 싫어 민주당 편이 된다는 것 싫습니다. 다만 한명숙 전 총리님... 믿습니다... 그래서 지지할겁니다...

  23. 2009/07/24 10:38

    김대중 대통령님 빨리 쾌차하십시오. 당신께서 해오신 일들에 비해 국민들의 깨달음은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죄스러움과 안타까움이 아직 백만분의 일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님의 병환이 저희에겐 더 큰 무게로 다가옵니다. 두 분을 다 잃을 순 없습니다. 민주주의가 돈의 논리와 권력의 남용에 휘둘려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제발 저희에게 꺼지지 않는 횃불로 남아주십시오. 노무현 대통령님은 하늘에서 대통령님께서는 이 땅에서 저희를 지켜주십시오.

  24. 복수를 꿈꾸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7/24 22:25

    김대중 전대통령님 빨리 쾌유를 빕니다. 이런 배은망덕한 놈들보다 일찍 돌아가시면 국민들이 다 슬퍼할 겁니다. 그리고 친일파 후손과 수구꼴통세력들이 숙청되는 날이 올때까지 살아계셔야됩니다.

  25. 2009/07/28 13:30

    정치라 하면 내 일이 아니라 생각했죠...그래도 투표는 꼬박 꼬박 했는데..의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제대로 해야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 한해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정보에 차단되어 있었는지..스스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는지 깨달으며 참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나도 훌륭한 선인들을 곁에 두고서도 그걸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자화상을 느끼며 고개를 숙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후회의 눈물이 되기를..다시는 파랑새를 멀리서 찾지않기를 소원해봅니다..
    이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저보다 너무나 훌륭한 많은 분들.......께 오체투지의 인사를 바칩니다..여러분의 발아래 엎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26. 2009/08/09 21:14

    김대중대통령님께서 오랫동안 정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한함사 노무현 민주당 미래연 시민주권 한통속 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