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박건웅











'동화로 보는 한명숙' 다섯 번째 이야기에서 계속됩니다.
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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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9 00:30

    눈물이 나오네요..정말 대단하세요..
    많이 아프셨을텐데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시니 마음이 찡하고 아파요
    !!참고로 전 고3이랍니다^_^
    저희어머니께서 민주화 운동에 대해 말씀을 평소 많이 해주세요
    노무현대통령님 얘기만 나오면 눈물흘리시구요..
    정권이 바꾸고 독재를 하는 이 나라가 정말 밉지만...어쩌면 나라가 아닌 모 정당이에요^^;
    그래도 그렇게 짓밟는 이 세상에도
    한명숙총리님같은 분이 계서 얼마나 다행인줄 몰라요^^
    이건 모두의 소원이겠지만 전 한명수총님이 대통령이 되셨음 좋겠어요
    정말 국민들이 원하는 정치..정말 사람사는 정치 만들어주세요^^
    화이팅!!!><응원할께요~♥



그림 : 박건웅












 



네 번 째 이야기에서 계속됩니다.


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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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5 19:40

    야당후보 단일화로 MB정권 심판 반드시 이룩합시다.

    준비안된 한명숙 후보 이대로 나가면 위험해집니다.
    얼마 남지 않은 선거지만 정말 이명박정권 심판이 목적이라면 노회찬 진보신당 후보로 단일화 하며 승리를 꾀해야 합니다.
    한명숙 후보님 개인 영욕 때문에 후보로 남는게 아니라면 대의를 위해서 양보해야 됩니다.
    이대로 그냥 나두면 경기도,인천 연쇄 필패 면치못해요.
    노회찬으로 뭉쳐서 다시 바람 일으켜야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2. 2010/05/25 21:57

    노회찬 후보를 지지하는 그 맘만은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아무 근거도 맥락도 없이 노회찬 후보로 단일화 하자는 일방적인 말씀은 별로네요.
    노회찬 후보님이야말로 개인 영욕 때문에 후보로 남는 게 아니라면 대의를 위해서 이제 결단할 때가 아닐까요..
    정말 이명박 심판을 하시고자 한다면 더 늦기 전에 단일화에 동참하셔야죠.. 진심으로 호소합니다.




 


 

 

2009년 5월.


“대통령님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켜야할 대통령을 잃고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부디 이 죽음이 끝이길...


그러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누가 뭐래도 아닙니다.


천만번을 물어보아도 제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아닌 건 아닌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그 한 마디로 충분했습니다.





젊은 시절 한명숙도 편안한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얼마든지 편한 길을 갈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불행을 외면할 순 없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지키자’


한명숙이 받아들인 시대의 몫 이었습니다.




세상을 사랑한 죄


대가는 혹독했습니다.






0.75평 독방


끔찍한 고문


매서운 추위


그 참혹한 세상 끝에서도
한명숙을 지켜낸 건 사람들에 대한 애정이었습니다.




[도종환 시인]


“ 저 이 책 읽다가 어제 두 번 울었습니다. 거기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성탄이 다가오자 나는 더 외로워졌다. 가족과 동지들이 사무치게 그리웠기 때문이다.


목젖을 울컥거리며 애써 참고있던 눈물이 소리 없이 베개를 적시고 있었다.


그때 꿈결처럼 아득한 울림이 들려왔다.



'한명숙! 한명숙 힘내라!'


한명숙 힘내라! 사랑하는 동지들이 홀로 있을 나를 위해 교도소 담장 밖에서 내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나는 내 평생 그렇게 아름답고 강렬한 성탄 메시지를 들어본 적이 없다.

그들의 인간애가 나를 좌절에서 소생시켰다."





지치지 않았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


한명숙의 삶은 오로지 그 곳에 바쳐졌습니다.




서민들이 있는 곳


외로운 사람들이 있는 곳


한명숙의 걸음은 늘 그 곳으로 향합니다.


알기 때문입니다.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세를 많이 살아봤어요. 이사도 엄청 많이 해보구요.
옥상에다 짓는 쪽방집에도 살아보구


요.
또 다가구 주택 지하에도 살아본 적이 있어요. 돈이 없어서“





서울에서 서민으로 산다는 것


그 아픔과 설움은 살아 본 사람만이 압니다.


서울에 내 집 한 칸 마련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한명숙은 살아봐서 압니다.


 





꽃다운 나이 스물 넷


그때 남편의 손목에는 수갑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13년 6개월을 살았습니다.


왜 힘들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한명숙은 자신이 선택한 사랑을 끝끝내 지켰습니다.


신혼 6개월 만에 생이별을 하고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사람


한명숙이 어떤 시련 속에서도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것은


흔들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날도


한명숙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믿었고, 진실의 힘을 믿었습니다.


그것은 진실의 승리, 믿음의 승리였습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써주신 사법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끝가지 성원해주신 국민여러분께도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에도 사람, 마지막에도 사람, 오직 사람만이 우리가 가질 마지막 재산입니다.



한 명 한 명



한 사람마다의 이야기로 가득 찬 사람특별시, 이제 시작입니다.




“ 일천만 서울시민의 소중한 삶과 행복을 위해서 저 한명숙,
 
  
저 한명숙, 사람특별시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Posted by 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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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02:50

    인상이 평소에 참 좋아 보였는데 .. 어릴때 사진 보니 . 이쁘셧네요 ㅎㅎㅎㅎ

  2. 2010/05/23 20:51

    큰 지도자 감이네요.,
    첫 여성 대통령,

  3. 2010/05/23 22:21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이번 선거, 믿겠습니다.

  4. 2010/05/24 23:46

    일부러 찾아 들어온 첫 정치인입니다.
    믿고 투표하겠습니다.
    당신이 살아온 길이 앞으로 당신이 할 정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이번 선거가 끝나면 MB가 준비해 놨을 무시무시한 덫에서 강하고 굳게 잘 싸워 주시길 빌고 또 기원하겠습니다.

  5. 2010/05/29 21:11

    아름다운 분 뵙고나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걸어오신 걸음걸음도 고맙고 고맙습니다.
    서울시장을 비롯 당신같은 분이 대통령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희망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6. 2010/05/30 23:54

    너무도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입니다. 서울시 살림은 한 명숙시장님이 하셔야죠? 꼭 당선될겁니다 사랑해요최효숙

  7. 대통령에출마해주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5/31 16:29

    다음에는 준비 잘 하셔서 꼭 대통령에 출마해주세요.

  8. 힘내라 한명숙!!!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10/06/01 20:10

    힘내라 한명숙!!! 꼭 찍어드여요~~~!!! 힘내라 한명숙~~~!!! 한명숙책 10봤습니다 ㅎ

  9. 2010/06/02 00:07

    정치엔 관심도 없고 문외한인 20대 후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라디오에서 어느 정치인의 연설을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심코 짜증내며 라디오를 끄려는 순간
    "노무현 대통령님...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라는 울음섞인 목소리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분이 바로 한명숙 의원님이셨고
    그이후로도 몇번의 연설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자료를 통해 어떤분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존경해야 할 분이 있다면 이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았습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가슴을 뜨겁게 했습니다.
    저는 종교인도 아니고
    정치라면 딱질색입니다.

    하지만
    현정권이 국민을 무시하고 어떠한 수단을 가리지않고 짓밟으려 한다는걸 너무나도 잘알기에

    다음의 대통령은
    이런분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서울에 살지 못해서 너무나 아쉬울 따름이지요..

    부디 많은 분들의 바람이 전해져
    내일이 심판의 날이 되길 바라봅니다 힘내세요

    • 저도 20대 직장인.. 수정/삭제> 댓글주소
      2010/06/03 12:53

      저도 정치에는 관심없는 20대 직장여성입니다..
      우연히 인터넷글을 보게 되면서 한명숙 총리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였죠..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정치인이고
      이런분이 꼭 시장에 당선되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서울시민이 아니라 안타깝네요..
      많은분들이 언론에만 압도당하고 계신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진실한 지도자가 빛을 발휘하셔야하는데요..

  10. 2010/06/02 05:42

    한명숙 님 ..
    오늘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우리시대 이어져 오는 양심의 끈을 갖은 것 같습니다 ..
    ^^

  11. 2010/06/02 18:59

    근데, 말입니다. 이거 이런일은 어쩌야 하는거죠?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71557

  12. 2010/06/03 10:12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13. 2010/06/03 10:26

    한명숙님 당신은 영원한 승리자입니다. 칠전팔기 .... 다시한번 ... 다음에는 꼭 되실것입니다.
    내일은 구시대의 사람은 사라지고 .... 아름다운 신시대가 올때는 님의 마음을 알것입니다.

  14. 2010/06/03 10:43

    아 새벽내내 아슬아슬하다가 잠들었는데... 한명숙님 시장되시면 저 감격스러워 눈물 흘릴거 같았습니다.
    이미 결과는 나왔지만 너무나 선전을 하셔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결과보다 과정과 신념이 중요하며 결국에는 그 최대치의 결과로 다음번을 기대해봅니다. 믿겠습니다.

  15. 2010/06/03 10:49

    지방에 살고 있어서 한표를 못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님주변엔 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화이팅!!

  16. 2010/06/03 15:12

    아. 정말 너무 마음이 찡한 글입니다.
    비록 낙선하셨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계속 함께 해주세요.

  17. 2010/06/03 18:10

    멋있습니다...정말 사람냄새 나는 정치인이셔요...그 인자한 모습 영원히 간직하시길...
    사람특별시...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책들...지지합니다...
    대선에서 꼭 제마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힘내십시오

  18. 2010/06/03 20:33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뜨거운 동지애를 함께 나눴습니다.

    그 과정 그자체가 즐거웠습니다.

    진정 승리자는 당신입니다.

  19. 2010/06/03 20:44

    올해 37살인 남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정치인들을 싫어합니다.
    연일 보도되던 정당간의 다툼과 몸싸움, 그 모습에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서로의 이익과 힘자랑만이 존재하는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었지요. 그러다 선거때만 되면 국민들 앞에 나타나서 서민들을 위하는척, 이해하는척, 그 척하는 모습도 싫었습니다.

    헌데 한명숙님이 선거운동하시는 모습을 인터넷으로 처음 보던 날, 왜 그랬는지 강한 끌림을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인지 알고싶어 인터넷의 기사, 동영상 등을 뒤적이다보니 자연스레 정치인이 아닌 사람 한명숙님에게 반하게 됐습니다. 이 분이라면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민들의 아픈 곳을 보듬어줄 수 있을 것이란 희망도 갖게됐지요.

    민주당, 한나라당 등등 소속은 중요치 않습니다.
    한명숙님이기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한명숙님을 응원할 것이고 언젠가 지도자의 자리에 서주실 날을 그려봅니다.

    끝으로 사람을 위한 그 마음 언제까지나 변치말아주시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민들을 보듬어주시는 정치인이 돼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20. 2010/06/03 21:01

    다시 뵙겠습니다.

    국민을 위해서 또 다시 힘내주세요.

    힘이 되겠습니다.

    또 다시 기다리겠습니다.

  21. 2010/06/05 00:02

    노무현 대통령님 얘기만 나오면 아직도 눈물이 쉴 새 없이 흐르는 주부입니다.

    동영상 보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한명숙님이 지금까지 살아오신 삶에 저절로 고개 숙여 집니다.

    아깝게 패배했지만 국민들을 위해서 다시 한 번 힘을 내 주세요.

    꼭요.

한함사 노무현 민주당 미래연 시민주권 한통속 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