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어제 우리는 민주주의가 죽어가는 현장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이윤성 부의장의 의사봉 소리는 민주주의의 주검을 관에 가두는 대못질 소리였습니다.

국민의 가슴에도 대못이 박혔습니다. 아! 국민이 피 흘려 만들어 온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이렇게 덧없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 남소연 오마이뉴스

‘언론장악법’이 기어이 날치기 통과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재투표와 대리투표 등 유례없는 불법이 자행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자신을 비판하는 자유언론을 질식시키고 관제․친위 언론에게 모든 권력을 쥐어주고자 언론 쿠데타를 시도한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가 죽으면 국민은 정부의 노예가 됩니다!

ⓒ 프레시안

언론이 죽은 사회는 민주주의가 죽은 사회입니다. 언론이 진실과 국민의 편에 서지 않고 정권을 위한 나팔수가 될 때 그 사회는 독재로 가고 맙니다. 히틀러의 나치 독일이 그랬으며 이탈리아의 파시즘이 그랬습니다.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언론이 없는 정부와 정부가 없는 언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서슴없이 정부가 없는 언론을 택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덧붙이고 싶습니다.
 
“언론의 자유가 죽으면 국민은 정부의 노예가 된다.”

우리 국민은 어제 자신이 뽑은 대표들에게 자신들의 주권을 강탈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법치주의’도 함께 무너져 내렸습니다. 법을 만드는 국회가 스스로 불법과 탈법을 저질렀습니다.

일사부재의의 근본원칙이 무시당하고, 초등학교 선거에서도 없을 대리출석, 대리투표가 횡행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낯으로 국민의 대표라고 할 수 있습니까?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면서 어떻게 국민에게 법을 준수하라고 말할 수 있단 말입니까?


깨어있는 시민, 수백만 부엉이의 힘을
민주당에 보탭시다.

민주당은 힘이 부족합니다. 어제 84석의 민주당은 국회에서 가슴을 치며 몸부림쳤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70%가 반대해도 한나라당이 밀어붙이면 민주당 만으로는, 아니 모든 야당이 힘을 합쳐도 막아낼 도리가 없습니다.

ⓒ 권우성 오마이뉴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국민 70%의 반대를 무릅쓰고, 불법과 탈법을 동원해서라도 날치기를 감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민이 무섭지 않기 때문입니다. 야당이 우습고 국민이 가소롭기 때문입니다.

견제가 곧 안정입니다. 견제를 통해서 건강한 의회 민주주의가 복원되어야 합니다.  야당과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무너진 의회 균형의 추를 국민이 바로 잡아주셔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국민의 힘입니다.

그리고 우리 스스로 나서야 합니다. 깨어있는 정신으로, 행동하는 양심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독선과 오만에 저항해야 합니다. 국민의 무서움을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님께 약속했습니다. 자각하고 깨어있는 부엉이가 되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훨훨 날아오를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제 그 약속을 지켜야 할 때입니다. 찾아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너무 많습니다. 민주당 게시판에 글을 올려 응원을 보내는 일, 내 이웃에게 진실을 알리는 일 , 인터넷에 자신의 주장을 올리는 일 등...... 이러한 작은 실천이 모아지면 역사를 바꾸는 힘이 될 것입니다.

힘을 모아 하나가 됩시다. 야당의 힘만으론 부족하다면 깨어있는 시민의 힘을 보탭시다. 수백만 부엉이의 힘찬 날개 짓으로 이 땅의 어둠을 몰아내고 민주주의의 새벽을 열어갑시다.


2009년 7월23일
한 명 숙 올림


Posted by 한명숙


트랙백 주소 http://www.hanms.net/trackback/200 관련글 쓰기

  1. 삭제

    우리는 박근혜를 정신 빠짝 차리고 예의주시해야 만 한다.

    2009/07/23 18:42 | Tracked from 땜통의 유치찬란 Ver.4.2

    어제 막장의 끝을 보여줬던 딴나라당의 미디어법을 비롯한 언론악법의 향한 무한 무개념 퍼포먼스는 개인적으로 자아도취와 집단 최면에서 오는 일종의 패닉상태에 빠진 딴나라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줬다라고 생각하며, 아울러 그들은 왜 그렇게 언론악법에 목을 메고 있는가에 있어 우리의 짐작(국민을 위한이 아닌 조중동과 기득권을 위한 정당)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주는 막장 쌩 지랄 쑈 였다. 그리고, 이제 이 쌩지랄쇼에 대한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

  2. 삭제

    조중동의 개인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처리는 국민을 개 먹이로 본 것..

    2009/07/23 19:24 | Tracked from 그대..客從何處來?

    조중동 방송법(미디어mb악법)의 빼도막도 못할 대리투표현장 동영상 (출처:다음팟) 우리 정치는 1년 반 전, 1년 전 얻은 재무제표(표, 의원수)로 현재를 농단한다. 하지만 증권시장에서는 1년 반전이나 1년 전의 재무재표를 신뢰하지 않는다. 지금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로 판단한다. 1년전의 재무제표만 믿었다간 쪽박차기 십상이다. 지금 국민 대다수가 믿지 못하는데도 1년 전 당시의 민의로 표출된 의원 쪽수로 현재의 민의인 것처럼 마구 쪽수로 재단한다...

  3. 삭제

    이윤성 국회 부의장, 국회법도 모르는데 미디어법은 알겠는가?

    2009/07/23 19:29 | Tracked from I think ...

    22일 한나라당 의원들이 미디어악법이라고 불리우는 신문법, 방송법, IPTV법을 날치기 통과시켰다. 김형오 국회 의장은 대한민국 국회 의장이기를 포기하고, 한나라당 파견 문지기를 자청하며 직권상정이라는 꼼수를 부렸고, 이윤성 국회 부의장은 김형오 국회 의장을 대신해서 의장석을 차지하고 세 가지의 미디어악법을 날치기 통과시킨 것이다. 오늘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에 의해 자행된 미디어악법 날치기 통과는 대다수 국민들의 민의를 거스르는 것은 물론, 국회법에..

  4. 삭제

    한나라당과 정부가 외치는 민생의 이면

    2009/07/23 19:48 |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민생은 국민들에게 던져주는 개평이고 판돈은 싹쓸어 재벌의 뒷주머니에! 권력에 목을 맨 자들은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은 오랜 역사가 입증했다.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는 ...

  5. 삭제

    미디어법, 민생을 외면한 독재 시나리오

    2009/07/23 19:50 | Tracked from 寒士의 문화마을

    불법을 저지르고 합리화를 획책하는 세력 응징하는 것은 국민의 주권. <악한 일을 하고도 재앙이 없다면 누가 착한 일을 하며, 실패하고도 벌이 없다면 누가 공을 세우려 하겠는가. 어리석은 데도 나무라지 ...

  6. 삭제

    안건모의, '불의의 법'에 저항하는 '연대'!

    2009/07/23 22:29 | Tracked from 그린비출판사

    불의의 법에 저항하는 연대 ― 안건모의 '구노회' 후원이야기안건모 (작은책 발행인)구노회. 구속노동자 후원회 준말입니다. 제가 한 달에 만 원씩 내는 단체가 몇 군데 있는데 구노회도 그 가운데 한 곳이죠. 가입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일만 하던 노동자들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되는 이 잘못 굴러가고 있는 세상에서 구속된 노동자들을 위하는 이 단체에는 꼭 가입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몇 달 전에 가입했습니다. 그 구노회에서 며칠 전에 한홍구 선생...

  7. 삭제

    일개 국민 입장에서 미디어법 통과, 왜 문제 되는지 말해볼까요?

    2009/07/24 07:37 | Tracked from 정철상의 "커리어노트"

    부제: 미디어법 통과, 정치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관계있는 우리 삶의 중요한 사건이다!!! 지난 22일 미디어법이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되는 장면을 생중계로 보았습니다. 옆에 있던 아들 준영이가 ‘아빠, 저 사람들 왜 싸워’라고 하는데 딱히 뭐라고 할 말이 없더군요-_-;;; 잘못된 것 같지만, 아이에게 딱히 뭐라고 짧은 말로 표현하기도 힘들고, 또 한편으로 제가 따진다고 올바르게 시정될 일도 아니고,,, 그냥 안타까..

  8. 삭제

    한나라당, 찌꺼기 민생법안도 직권상정하라

    2009/07/24 08:41 | Tracked from 낮은표현 in Tistory

    한나라당이 민생행보를 시작한다고 한다. 이른바 MB핵심법안 처리가 모두 끝났으니 이제 민생이미지를 부각시켜, 미디어법등 다수당의 강행처리와 그에 얽힌 대리투표등의 구설수를 잠재우고, 이른바 친서민정당 이미지를 얻겠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은 발빠르게 한나라당은 영세상가 살리기(재래시장육성특별법), 통신요금.카드수수료 부담 완화(전기통신사업법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악덕사채 근절(대부업등록.금융이용자보호법), 상조피해 방지(할부거래법) 등을 `서민살리기..

  9. 삭제

    미디어법을 날치기 통과시키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2009/07/24 08:51 | Tracked from 농협 개혁운동의 핵심 기지, 한농연 농협 개혁 블로그

    미디어법을 날치기 통과시키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 집권연장과 국민을 세뇌하기 위한 미디어악법은 절차와 과정에서 모두 무효이다 - 1. 국민들은 미디어법과 관련해 정치권에 회기와 상관없이 합의처리 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는 점과 미디어법이 여론독점과 방송장악을 위한 것이라는 우려를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22일 한나라당의 시나리오에 의해 국민들의 이같은 의견은 묵살되었다. <?XML:NAMESPACE PREFIX =...

  10. 삭제

    이명박 당신이 살아야 되는 이유

    2009/07/24 13:34 | Tracked from 블로그와이드닷컴

    초대 대통령 이승만, 시민혁명으로 하야 후 하와이 망명. 윤보선 대통령, 군사쿠데타로 실각. 박정희 대통령, 장기집권 중 부하의 총에 맞아 절명.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비자금 사건 및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으로 수감 생활. 노무현 대통령, 가족의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조사받던 중 투신자살. 어느 시대 어느 대통령이나 반대 목소리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살기가 좋아진 건지 국민들의 힘이 쌔 진건지 민주주의가 확산 된 건지 확실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11. 삭제

    미디어법은 매체간 밥그릇 싸움일 뿐

    2009/07/24 14:32 | Tracked from Image Generator

    "미디어 법이 민생과 직결된 사안이다" 이것은 찬성 측 반대 측 모두 주워 섬기는 대표적인 헛소리. 미디어법은 민생 현안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그 무언가도 없다. 시민들이 광우병에 열광했다는 것은 먹을 거 였기 때문이라는 측면이 컸는데, 보라. 미디어법에 시민들이 촛불들고 나서든? 한나라당은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게 왜 말이 안 되는지는 SBS를 보면 대충 알 수 있다. 민영방송국 SBS 출범 당시 MB..

  12. 삭제

    한나라여! 미디어법 통과 정말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럽지 않은가?

    2009/07/24 19:50 | Tracked from 자유인

    &lt;데스크 칼럼&gt; -김기홍 경제부장- "3일간 국회에서 새우잠을 잤습니다... " 24일 오전 민주당 소속 백원우 의원이 보내온 이메일의 제목이다. 내용을 보니 한나라의 미디어 법 날치기 통과를 저지 못한 그...

  13. 삭제

    국립서울현충원 사진전시관에 노무현 대통령만 부재중입니다. 그 이후, 현장 방문 확인

    2009/07/27 01:09 | Tracked from NiCo of ScanMAC

    지난 2009년 6월 13일 국립서울현충원에 모셔진 제 부친을 뵈러 갔다가 "사진전시관에 노무현 대통령만 부재중"인 사실을 발견하고 당일 자정을 넘겨 14일 새벽 3시경 문제 제기의 글을 본 블로그에 올린 후 다음포털의 아고라와 사람사는 세상을 통해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09/06/14 쏘울 국립서울현충원 사진전시관에 노무현 대통령만 부재중입니다. 2009/06/15 쏘울 현충원,盧 전 대통령 사진만 누락? (검색 및 신문사 사이트 메인에 뜨다)..

  1. 2009/07/23 18:37

    박근혜의 얌체짓 속에 미디어 악법이 통과했습니다. 아득한 세월로 들어온 느낌이네요. 진정 민주주의를 지키고 가꾸는 일이 이렇게 힘든 것인가요.....
    한 총리님...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이 패악한 무리를 징벌해주서소.
    미네르바의 지혜로 수천 수만의 부엉이 날아오를 것입니다.

  2. 2009/07/23 19:14

    깨어있는 의식, 행동하는 양심이야 말로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힘일 것입니다. 본인과 크게 상관없다는 무관심이야말로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수구언론과 정치인들은 정치에 무관심하기를 바랄 것입니다. 무의식적으로 지배당하고 기득권 세력의 들러리가 되고 싶습니까?
    현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네여.

  3. 2009/07/23 21:11

    지금 상황에서 우리 국민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투표, 촛불, 사람들에게 현실을 알리기...
    그런데 민주주의는 점점 죽어가고 있습니다.
    패배주의에 빠지기는 싫습니다.
    우리가, 제가 해야 할 일을 찾고 싶습니다.

  4. 2009/07/23 22:27

    국가가 더 무서워요. 이건 뭐하자는건지... 대체 국민을 위하는건지 어쩌자는건지 그것이 알고 싶다.

  5. 보태드리고싶습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7/23 22:58

    힘을!! 뭘해야할까요? 정치에 무심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총리님, 길을 가르쳐주세요. 우리의아이들이살아갈 대한민국을 위해서 할일을..

  6. 2009/07/23 23:04

    감사드려요.......

  7. 2009/07/23 23:08

    이명박씨는 박정희부터 김영삼대통령까지 수구정권 대 민주화세력의 싸움을 보면서 나름대로 학습하고 전략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역대 수구대통령중 가장 질긴 대통령일 것입니다. 국민이 이런 사람을 압박 하려면 과거 민주화세력보다 더 강해야 하는데....촛불 이후 사람들은 분노는 더 커졌을 망정 행동은 지치고 위축되었습니다. 겁을 먹기도 했고요. 이명박과 한나라당과 수구반민족세력들은 영구집권의 계획을 착실히 실천하고 있는데....국민이 총 궐기 할 기폭제가 필요합니다. 민주당 의원들의 전원사퇴에 기대를 걸어보았지만....구경꾼의 입장에서 사퇴가 현명한 전략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기폭제가 정말 필요합니다.

  8. 2009/07/23 23:08

    너무 암담하고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화나고 분한 마음만 삭힐 수는 없습니다..
    길을 가르쳐 주세요..어떻게 대한민국을 되찾아야 할지요..

  9. 2009/07/23 23:16

    근조 민주주의. 그들은 '근조'를 위하여 앞으로 더 무엇을 강행할까요.
    최대 목표는 근조 국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부 죽이고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얼씨구나 살아보세 법안도 만들고 있을 지 모르겠다는 무서운 의심도 듭니다.
    그들이 저지른 직권상정으로 강행된 이번 사건은 반드시 부메랑 되어 댓가를 치를 것입니다.
    여론을 무시하고 국민을 멸시한 비열한 행태의 답을 우리는 반드시 선물할 것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도 다시 위독하시다 하고, 미치겠습니다 아주.
    그러나, 깨어있는 시민의 힘은 분명 뭉칠 것이고 그 조직된 힘은 승리할 것입니다.
    한명숙 총리님, 고맙습니다. 힘껏 응원하고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10. 2009/07/23 23:52

    집회를 기획해 주세요.

    저같은 평범한 시민은 한 힘을 보태고 싶어도 구체적인 방법을 모릅니다.

    첫발짝으로 집회부터 기획하고 공지해 주세요.

    그것부터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한 전 총리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대정부투쟁의 전략과 할 일을 제시해 주세요.

    알아서 할 수도 있지만 시행착오가 너무 큽니다.

    무엇을 하면 정말 보탬이 될지 알려주세요.

    • 2009/07/24 10:17

      동감합니다.
      어떻게 힘을 보태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의원직 사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세요..

  11. 분노할줄모르는젊은세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7/24 00:04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10년에서 어떻게 보면 우리의 젊은이들이나 우리들이 분노할때를 모르는것 같습니다..앞의 10여년의 정권이 너무나 평화로워서 젊은사람들이 선배들의 분노의표출을 이어받지 못해서 이번정권에서의 젊은친구들의 분노가 한번도 표출이 안된데에 대해서 참 안타깝고 서글퍼고 그렇습니다..이번 정권에서 대학생들의 주도하에 분노한 사건이 어디 있었습니까? 어디서 분노해야 하는방법을 잊어버린게지요..누구 말대로 이번 정권에서 아무리 나라를 망가뜨려도 젊은이들이 분노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12. 다음도맛갔구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7/24 00:06

    어떻게 낮에도 그 많던 의견들이.. 싹 사라졌냐...
    메인에도 그렇구 뷰베스트에도 금산법 미디어법이 이렇게 없을 수가 있냐?
    미친다. 정말....
    미디어법 정말 통과 시키려는 의도가 오늘 이 결과로 나온다..
    지금도 그런데 나중엔 어떨까...

  13. 2009/07/24 00:37

    국회의 의장석을 국회의원이 점거할게 아닌 국민들이 점거했었더라면...

  14. 2009/07/24 00:50

    미디어법... 소통하겠다고 사회적 논의기구니 뭐니 모양갖추기 생색만 내다가
    결국 국회 쿠테타 일으켜 날치기 상정시킨 왜나라당의 어제 행태를 보고
    분노로 치를 떨었습니다.
    친일파 독재정권을 계승한 매국정당 답게,
    그 뿌리와 그 종자들의 친일 독재쿠테타 기질은 어쩌지못하나 봅니다.
    이를 갈고 있습니다.
    한명숙 총리님 앞에서 더욱 힘써주십시오. 뒤에서 힘껏 지지하겠습니다.

  15. 2009/07/24 02:06

    조용히 선거날만 기다릴 뿐이고..

  16. 2009/07/24 03:22

    전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정말 민주주의를 외치는 우리나라에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우리 국민들을 이렇게 우습게 알고 행하는 이런 행위는 도저히 용납이
    되질 않는군요.힘없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통탄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한명숙 의원님 힘내십시요...멀리 타국에서 마음으로나마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17. 2009/07/24 03:36

    요즘처럼 제자신이 무력하게 느껴진적이 없어요.
    화가나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TV로 그 기막힌 모습을 보고도 아무 힘이 없으니 화병이 날 지경입니다.
    국회의원도 멱살잡혀 끌려나가는 마당에 일반시민인 제가 무슨 힘이 있을까요.

  18. 2009/07/24 04:13

    구구절절 옳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한명숙 전총리님 꼭 다음 정권에서 큰일을 해주시길 바랍니다.개인적으로 바란다면 우리나라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되시는 것이구요. 님같은 분들이 있어 아직 우리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습니다.

  19. 2009/07/24 04:54

    한명숙 전 총리님 사랑합니다~

  20. 생각그만 행동시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7/24 07:10

    분개하시는 분들이 읽어야할 글입니다 http://api.v.daum.net/static/recombox1.swf?nid=3744785&m=1"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400"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21.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일~!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7/24 08:15

    민주주의를 위해 우리가 할수있는 일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입니다.
    1. 선거에 반드시 참가하여 민주주의 주권을 행사하는일.
    2. 인터넷 댓글로 자기 의사표현, 주위분들에게 한나라당(조중동) 만행 알리기 등등
    3. 촛불집회(비폭력 집회) 참석.
    여러가지 할수있는일듯이 있겠지만 제가 생각나는건 이정도네용;;
    작은 실천으로는 선거 크게 집회참석 더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22. 2009/07/24 08:55

    그럼 민주당에서는 왜 자기주장만 하냐? 남의 주장도 다른사람 생각도 존중해줘야 민주주의지 자기생각만 맞다고 협의하지 않으면 투표를 하던가 가장 민주주의가 다수결의 원칙 아닌가 국회의원들 싸그리 인천 앞바다에 처넣었으면 에잉 대다수 국민들은 미디어법 관심없지 묵고살아야 미디어도 있고 하지 먹고살일이 막막한데 뭔
    지랄인지

  23. 2009/07/24 08:55

    앞에 서 주십시요.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제 5살이 된 아들을 키우는 아빠로서 후대에 이런 몰상식의 산물을 물려줄 수는 없읍니다. 한명숙 전 총리님을 비롯한 바른 정치의 뜻을 가진 분들이 끌어 주시면 저같은 꼬봉들이 열심히 따라 드리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집회에서, 인터넷 상에서... 전 조만간 스티커 하나 만들어서 차에 붙이고 다닐 생각입니다. "젊은이 들이여... 투표합시다..." 우리가 무시했던 그 국민의 주권행사 방식이 이렇게 소중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24. 2009/07/24 09:20

    저 같은 무력한 애기 엄마도 동참할 수 있는, 무언가 힘을 보탤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주세요. 분노말고는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 두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주세요!!

  25. 2009/07/24 09:55

    쓰러져 울고만 있을 수는 없지요.기꺼이 한마리의 부엉이가 되겠습니다..

  26. 2009/07/24 09:57

    관심없는 사람들은 누가 뭘하는지도 모르고..미치긕

  27. 2009/07/24 10:12

    투표권 반환소송같은건 없나요~?
    MB찍은거 물리고 싶은 심정...ㅜㅡㅜ

  28. 2009/07/24 10:17

    절치부심 하며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이 진정 주인이 되는 그 날을 다시 찾을 때를 말입니다. 이런 아픈 과정은 더 큰 발전을 위한 화려한 반전의 기회로 작용할 것입니다.

  29. 2009/07/24 10:41

    한명숙 선생님께서 억장이 무너지고, 재갈물린 국민의 지도자가 되어 주세요.
    국민을 한낱 미물로 여기고 자기네들끼리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히히덕거리며 정치라는 쇼를 하고 있는 저들에게 대항하기도 이제는 지쳐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따뜻한 손으로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0. 2009/07/24 11:23

    전세계가 알도록 노력해야 하나???
    우리 얼굴 깍아먹는 일이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쟁취해야함!!

  31. 2009/07/24 11:36

    무더위가 하루 아침에 엄습해오는 느낌으로 답답하네요.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에..국회의원인데...국민들의 손이 영원히 필요없다 생각하는
    바보같은 무리들의 날치기...자식을 잘못둔 부모가 자신을 때리듯이 ...
    생각없이 투표한 우리가 바보이고 우리를 채찍질해야 합니다.
    사는게 힘들때 여당정치인들은 우리에게 희망을 안주네요.
    우리를 고스란히 받아줄 어디 다른 나라 없을까요?
    쾌유를 빌어요 김대중님!!!힘 내세요 한명숙님 !!

  32. 2009/07/24 11:48

    미디어 악법이 아직 통과가 되지 않았습니다. 대리투표, 투표불성립이어서 원천무효입니다. 대리투표가 명확한데도 통과가 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뭔가 착각하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국회법에도 맞지않은 것은 통과 되었다고 할수 없습니다.

  33. 2009/07/24 11:58

    동감합니다. 부스러기같은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국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34. 2009/07/24 13:10

    뉴스를 보다가 울화가 치밀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세상은 진보하는데 우리 정치는 갈수로 퇴보하는 느낌입니다

    더욱 더 걱정스러운 것은 정치에 무관심한
    아니 정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사람들입니다

    투표라도 제대로 합시다 제발!!!!!!

  35. 2009/07/24 13:17

    분노의 목소리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후안무치의 막장정권을 지켜보고 있자니 치가 떨릴 정도입니다..

  36. 2009/07/24 13:36

    막장정권이란말이 정답입니다. 그들은 정말 더럽고 추잡한 앞잡이 정치꾼들입니다.
    의장석에 앉아 어쩔 줄을 몰라는 모습 참 가엽기도 합니다.
    그러고도 통과되었다고 좋아하는 것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바꿔야합니다. 이노무 세상.....................

  37. 2009/07/24 14:44

    화염병 다시 들고 저들에게 던지세요...뭔, 말들이 그리 많으신지...역사는 되풀이 된다는거 모르십니까?...우리네가 80년대에 했던 것처럼 하시란 말입니다...답이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는...무슨 대화...저 놈들이 대화로 해결이 되는 놈들입니까?...

  38. 2009/07/24 14:54

    현 상황을 너무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읽게 해야 겟네요!

  39. 2009/07/24 16:05

    바르고 정확하며 현실감있는 감동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수천만의 부엉이가 힘차게 날아 오를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한명숙 총리님 화이팅!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40. 복수를 꿈꾸는 사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7/24 22:21

    지금 심정이야 당장 뛰쳐나가서 죽이고 싶지만 일단 참고 힘부터 길러서 내가 막강해지는 날이되면 그때 숙청을 해도 늦지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을 연마하여 그 날을 꼬박꼬박 올때까지 기다릴 겁니다.

  41. 다시힘차게일어서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7/25 00:03

    한명숙님 존경하고요... 다음 대선때 꼭 나오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분개하지만 방법을 몰라서 어렵나보네요...
    여기 같은 전직 총리분께서 한가지 방법을 알려주셨네요...

    http://www.knowhow.or.kr/rmh_rohbest/view.php?start=0&pri_no=999709075&mode=&search_target=&search_word=

  42. 2009/07/26 00:11

    잘 읽었습니다. 좌절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한 끊임없이 미디어법 반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43. 2009/07/26 01:33

    먼저 일어나자고 외쳐주셔서 감사하네요.

  44. 2009/07/26 16:45

    희망, 열정 ,파워 한명숙님과 함께 이 땅에 어둠을 몰아 내고 반드시, 민주주의 새벽이 열릴것을 확신합니다.
    한명숙님~!!! 응원합니다

  45. 2009/07/26 22:06

    다시힘차게일어서자님 / 미디어악법 반대 투쟁에 힘차게 나서시는 한명숙 총리님의 기백에 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부디 이런 곳에다 다른 정치인 광고나 하는 링크질은 삼가하시죠. 보기 흉합니다.

  46. 2009/07/28 03:59

    지나가다님///뭔가 오해를 하셨나 보네요.. 위에 댓글을 쭉 보세요...
    댓글러분들께서 마음속으로 분하시지만 실제 행동으로 무엇을할수있을까 하고
    묻는게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같은 민주개혁진영이고 두분다 노짱님하고 같이
    일하신분이 의견을 내어 말한것뿐인데 보기 흉할정도까지야.....
    넓게 포용해주세요... 같이 합쳐서 나아가야죠...

  47. 2009/07/31 09:30

    딴날당은 우리나라 정당이 아닙니다. 쪽발이당으로 우리를 망치기위해 존재하는 당입니다. 우리나라의 여야의 대결은 민주당과 민노당이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딴날당이 완전히 소멸할때까지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남의 나라 정당이 제일여당이라니 말도 안되죠.

한함사 노무현 민주당 미래연 시민주권 한통속 한지